“정부는 거창 민간인 학살 사건의 배·보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 거창군은 한국전쟁 전후 거창민간인학살사건 희생자 유족들이 지난 28일 충북 영동에서 홍보 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영동에서는 ‘노근리 민간인 학살사건 제71주기 추모식’이 열렸고, 거창사건 차아건 행사에 참석하고 거창사건 유족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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