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국회의 직무유기.””선거 시기 오직 표를 의식한 기회주의적 형태.””촛불 민중을 배신.””5개월 허송세월하더니 3년 연장?””선거를 연두에 둔 알량한 눈치 보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국민 입법 청원인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21대 국회 임기 마지막 날까지로 연장 결정하자, 진보 단체·정당들이 규탄하…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수백 명의 난민이 몰도바의 이 운동 센터에
- 스웨덴 나토의 반대를 극복하기 위해 터키
- 우크라이나인들 이 러시아 영토로 보내졌다고
- 트루로 경찰서장 2011년 정보를 ‘사라지길’ 원했습니다:
- 마이클 더글러스 데브라 윙어가 팔을 물어뜯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