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반성하고 사죄할 때까지 잊지 않고 외칠 것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증언 30년을 맞아 시민들이 이같이 다짐하고 있다.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에 여러 단체·시민들이 ‘행동’에 나서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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