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불평등을 끝내고 싶다. 땅 보다 땀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불로소득보다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 단순한 정권교체, 인물교체로는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 ‘노동중심의 평등국가’를 반드시 이루겠다.” 진보정당에서 제일 먼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재연 진보당 대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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