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향한 김동연 전 부총리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 전 부총리는 지난 26일 오후 부산을 찾았다. 부산 중구 민주공원에서 참배를 마친 김 후보는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지켜낸 부산시민의 숭고한 희생을 ‘새로운 10년, 조용한 혁명’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썼다. 2018년 12월 공직에서 물러난 김동연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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