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곡히 적은 위패 명단… “진주 민간인학살, 진정한 명예회복 호소”



단상에 걸린 펼침막에는 300여 명의 위패 속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그 명단의 주인공은 71년 전 한국전쟁 전후 경남 진주 지역에서 국군 등에 의해 학살된 희생자들이다. (사)한국전쟁전후 진주민간인희생자유족회(회장 정연조)가 12일 오후 진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6·25전쟁 71주년 진주지역합동위령제를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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