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과도정부(쿠데타군부)의 법원에서 ‘선동’ 등 혐의로 징역 11년형을 선고받았다가 풀려난 데니 펜스터(37) <미얀마 나우> 편집장은 ‘계속 집필’을 선언했다. 미국 언론인인 데니 펜스터 편집장은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알리기 위해 계속 집필할 것”이라며 “의사, 교사를 포함하여 쿠데타를 반대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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