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주민 10명 중 9명은 남구청이 매년 수백억 원씩 예산을 남기는 것(순세계잉여금)을 잘못된 행정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런 예산은 취약지역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진보당 남구수영구위원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설문조사 결과와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정유업체들은 횡재세를 피하기
- 지난 주 COVID-19 커뮤니티 사례의 약 45%는
- 당신의 상사는 당신의 생각을 정말로 신경쓰나요?
- 하이브리드 작업이 감정적으로
- 부채마감 임박으로 채무 불이행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