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방선거 전만 해도 울산광역시에서 제1야당을 지내온 진보당 울산시당, 울산 지방의원 의석수의 30% 가량을 차지해오던 진보당이지만 3년 전 사실상 ‘전멸’했다. 또한 울산 동구청장과 북구청장을 배출하고 동구·북구 비례대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을 배출했지만 현재 진보당 울산시당 소속 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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