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남도당(위원장 박봉열)은 “학살자 전두환은 사죄하고, 윤석열 등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은 5.18 역사왜곡, 망언 정치적 책임을 다하라”고 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전두환씨가 9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 출석한 것과 관련해, 논평을 냈다. 전두환씨는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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