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노동인권에 함께 해요.” 경남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준), 경남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창원시 후원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문화제”를 연다. 문화제는 오는 11월 6일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열린다. “나도 런닝맨”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청소년 노동인권, 과제(미션)을 수행하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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