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 육아 일지 연재를 하게 된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아기가 탄생해서 아기가 돌을 넘게 건강하기까지는 독자님들과 에디터님들의 공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감사함을 항상 가슴에 품고 글을 쓴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글로 전하는 바다.연재가 50화를 맞았다. 가끔 달리는 악플에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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