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불을 밝혀 온 ‘농촌형 가로등’에 시간조정이 가능하도록 해 전기 절약에 앞장서는 마을이 있다. 화제의 마을은 경남 합천군 대양면 안금리(이장 운재호). 마을 주민들은 최근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 전기를 아끼자는 취지로 ‘농촌형 가로등 절전운동’을 실천하고 나선 것이다. 윤재호 이장은 “폭염이 지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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